​영화 읽어주는 남자

일시 | 2019. 1. 16 (수) 저녁 6시 30분

장소 | ARTWA

​문의 | 02-774-7747

영화 읽어주는 남자

매달 셋째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아트와

2019 시즌 2 [관계사이]

인간은 관계적 존재이다. 나와 너를 구분하고, 차이를 만들고, 경계를 긋고,

외로워하고, 마음을 닫고, 외면하고. 결국 타인뿐 아니라 자신도 잃게 되는 건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이다. 관계를 다시 잇는 것, 그것은 우리가 더 인간적 존재가

되는 일방 통행로이다. [관계사이]로 묶은 이 영화들은 흩어진 관계를 이으려는

주인공들과 일상들로 가득하다. 관계의 상실을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

프로그램

1월  |  그녀에게

두 남자와 두 여자 사이의 사랑

(페드로 알모도바르 Pedro Almodovar, 2002)

2월  |  단지 세상의 끝

운명을 거스르는 존재들의 운명적 관계

(자비에 돌란 Xavier Dolan, 2016)

3월  |  바바라

과거와 현재, 인간과 기억 사이

(크리스티안 페촐트 Christian Petzold, 2012)

4월  |  미지의 코드

삶과 삶과 삶 사이

(미카엘 하네케 Michael Haneke, 2000)

정찬철 (한양대 현대영화연구소 연구교수)

영화학 및 매체학 연구자.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연구교수.

포스트 시네마, 시각효과(VFX), 영화와 테크놀로지, 미디어 고고학,

문화이론, 테크노컬처, 탈식민주의에 관한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NMARA (New Media Art Research Association)

 

2010년 12월 15일 창린된 비영리 단체로 뉴미디어아트의 현재를

고민하는 미디어 작가와 Art & Science 융합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시각조형예술뿐만 아니라 사운드, 공공디자인, 미디어, 공학, 미술이론,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디어의 혼성과 학제간 융합을 시도를

해오면서 뉴미디어아트가 가진 잠재력과 예술현장에서 위치 확립,

미학적 유의미성과 개념 정립 및 Art & Science의 융합에 대한 고민과

공유를 함께 하고 있다. NMARA는 전시와 다원예술 공연, 컨퍼런스와

​워크숍으로 프로젝트를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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