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WA Critique] 피고 지며 지속하는 많은 세계들 - 이학(Hak Lee)한쪽눈떨림, 130.3 X 162.3cm, Mixed media on Canvas, 2017 이학의 전시장에는 수많은 꽃들이 피고 진다. 꽃들만큼의 세계도 피고 진다. 동서고금의 많은 화가들이 꽃을 그렸지만 꽃을 그리는 사연은 이세상의 꽃만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