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와 기획전

Can ART go too far?

 

- 한국

   기   간 | 2018년 1월 30일 - 2월 13일

   시   간 | 월-토 오전 11시 - 저녁 8시

   장   소 | ARTWA

- 프랑스 Art en Capital_Salon de Indépendants

   기   간 | 2018년 2월 13일 - 2월 18일

   장   소 |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 (Grand Palais)

지난 2년 동안 ARTWA는 시각예술 작가들과 독립 기획자들이 비용부담 없이 자유로이 창조적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제공하여 현재까지 27회의 전시를 진행하였고, 2016년 10월부터 국내 유일하게 미술 작가들의 존립을 위한 ‘아티스트 셀프 마케팅’ 정규 강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총 80명의 작가들이 이 강좌를 통해서 포트폴리오 작성 및 평론가 리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6기를 진행 중)

ARTWA에서는 이렇게 전시와 아카데미 강좌를 수강한 작가들을 대상으로 총 6명을 선정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작품을 선보이며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첫번째 기획 전시를 진행합니다. 특별히 본 전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4대 살롱展 중 하나인  Art en Capital-Salon de Independants 에서 수많은 국외 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그들의 예술적 에너지와 가능성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동시에 기획했습니다.

어떠한 외부적 요인에도 동요하지 않고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탄탄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6명의 이머징 아티스트의 <Can ART go too far>전시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참여작가 소개

고권

1980년 제주 출생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제주대학교 한국화과 졸업

 

고권은 2008년~2017년까지 10회의 개인전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전시하면서 스스로 작품을 통해 성장했다. 그는 관심있는 소재나 주제가 생기면 매해 지속적으로 작업하면서 변화의 양상을 실험하고 발전시킨다.

고권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자연의 경이로운 창조물이며 생명의 진화를 입증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모든 피조물이 가치를 지니고 아름답게 보인다.’는 그의 생각을 가장 정확하게 드러내는 작업을 고수하고 있다.

​박기평

1991년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재학

 

 

박기평은 인간의 이성을 ‘인간 본성을 억압하는 일종의 자신에 대한 폭력적 장치’ 라고 정의하고, ‘인간의 실체’ 를 탐구하는 작업을 한다.

작가는 혼돈스러운 세상과 인간의 유한성을 따로 분리하지 않고, 상호 밀접한 관계의 알고리즘을 입체로 구현한다.

그러나 작품은 오히려 정적이면서 묵직한 울림으로 그 모든 혼돈과 유한성을 부정한다.

이학

1982년 서울 출생

BFA, 순수미술, Academy of Art University, San Francisco, CA

 

이학은  ‘인간의 시간과 경험’ 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이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다른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 과 ‘경험’ 의 개별적 또는 상관관계에 대해서 회화를 통해 소통한다.

시간과 흔적을 주제로 한 수많은 회화 작품 중에서 이학의 표현 방식이 남다른 이유는 색약 (色弱) 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신의 시각적 표현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강한 의지가 캔버스에 그대로 전이되기 때문이다.

​조윤국

1985년 강원도 출생

국립 강릉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 수료

국립 강릉대학교 미술학과 조소전공 졸업

 

개인의 사적인 공간과 외부적 환경에 집중했던 작가의 시선은 이제 사람들의 삶의 공간과 그 안팎에서 일어나는 현대사회의 보편적인 문제점을 직시하며 전과 다른 양상을 보인다. 

입체적 구조는 평면적 부조의 형태로 자리 잡고 구상과 추상의 표현 방식이 자유롭게 섞여진 조윤국 작가만의 조형 스타일을 만들었다. 

해련

1980년 울산 출생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 현대미술전공 수료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예술학부 현대미술전공 졸업

대구대학교 의상학과 졸업

 

해련은 일상에서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부분을 예술적인 시각으로 섬세하게 작업하면서 작품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 바람, 에너지, 생명 등의 흐름을 통칭하여 '무형 (無形)의 기류' 라 칭한다면 해련 작가는 '실존 (實存) 하는 현상' 과 '무형 (無形) 의 기류' 를 함께 화폭에 담고 있다.

황진경

1995년 서울 출생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재학 

 

황진경은 강렬하고 거친 색채와 표현방식을 통해 우리 사회가 금기시하는 성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폭력성과 존재의 유한성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시도해가고 있다.

살롱 앙데팡당 소개

정식명칭 : 아트캐피탈 / 앙데팡당 (Art en Capital / Salon de Indépendants)  

 

살롱 드 앙데팡당 (Salon de Indépendants) 은 프랑스 파리에서 1884년 출범한 전시회이다. 조르주 쇠라 (Georges Seurat), 헨리 루소 (Henri Rousseau),폴 세잔 (Paul Cźzanne), 앙리 마티스 (Henri Matisse),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마르크 샤갈 (Marc Chagall), 모딜리아니 (Amedeo Modigliani) 등 인상주의 이후의 훌륭한 작가들이 참여하였다. 


아트캐피탈은 앙데팡당 외 3개의 살롱 - Salon comparaisons, Salon des artistes francais, Salon dessin&peinture a l'eau - 이 함께 주최하는 아트페어이다. 18세기 프랑스 살롱문화의 창조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06년 출범하였고, 매해 전세계 35,000여 명의 방문객 , 2천여 명의 중견 및 이머징 아티스트들이 참가하고 있다. 

청년작가상 Jeunes talents 2018

‘국제앙드레말로협회’는 앙데팡당 Salon de Indépendants 의 주관사이며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73개국에 지부를 둔 권위있는 세계적 문화예술 협회입니다. 국제앙드레말로협회에서는 아트페어 기간 중에 전세계 참여작가 들 중에서 한 명을 선정하여 청년작가상을 수여합니다. 특별히 2018년 그랑프리는 한국작가 '고권'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고권

1980년 제주 출생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제주대학교 한국화과 졸업

 

고권은 2008년~2017년까지 10회의 개인전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전시하면서 스스로 작품을 통해 성장했다.  그는 관심있는 소재나 주제가 생기면 매해 지속적으로 작업하면서 변화의 양상을 실험하고 발전시킨다. 고권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자연의 경이로운 창조물이며 생명의 진화를 입증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모든 피조물이 가치를 지니고 아름답게 보인다.’는 그의 생각을 가장 정확하게 드러내는 작업을 고수하고 있다.

ADAGP 글로벌 저작권자 연합회

ADAGP는 세계 최초로 ‘조형미술시장’ 에서 글로벌 저작권자들의 인지도 및 복제권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1953년에 창립된 <글로벌 저작권자 연합회>로서, UNESCO 본부가 자리잡은 파리에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산하의 공인기관으로 발족하였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저작권 관리업체 ADAGP는 저작물에 대한 유한한 권리 보호가 아닌 저작물의 생산 주체인 작가를 브랜드화함으로써 지적재산권의 범주 내에서 권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ADAGP 에는 샤갈과 달리, 로스코와 피카소부터 바스키아와 데미안 허스트에 이르기까지 유수의 작가들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13만명의 작가들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가운데 파리 [ADAGP 직구회원] 은 약 1만여명을 헤아리며, 한국 출신의 [ADAGP 직구회원] 은 현재 기준 80여 명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프랑스-벨기에-스위스-독일을 제외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보호받기 어려운 추급권 (Droit de Suite; 소급적용권) 과 더불어 재판매권 (Resale Right) 을 “역추적 시스템 (Traçabilité)” 을 통하여 투명하게 보호해줌으로써, 작품의 판매 여부와 상관없이 ADAGP 등록 이전 및 이후는 물론 사후 70년 동안 상기 권리를 전적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2018년 2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Art en Capital-Salon de Independants 2018’ 에 출품을 앞둔 5명의 작가 (고권, 이학, 조윤국, 해련, 황진경) 또한 아트와를 통해 올해 ADAGP 에 등록을 마쳤습니다.

ADAGP
글로벌저작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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