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선 아트북

[ Lighthouse ]

제       목    등대 / 라이트하우스

표지형태    하드커버

판       형    250x340mm 타블로이드판 변형

제본형태    누드형 양장

본문접지    76p,8p접지

판매가격    34,000원

0.3mm 펜으로 하나하나 점을 찍어 완성한 점묘화의 드라마틱하고 신비한 그림은

장면마다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북으로 완성되었고,

그 중 한 점은 나무 조각으로 형상화하여 전경선 특유의 그림체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전경선의 ‘등대’는 우리가 속하지 않은 다른 세상으로 안내합니다.

기꺼이 함께 가고 싶은 그 곳에는 동물과 식물의 모습을 하고있는 신비로운 생명체가

언어가 아닌 에너지로 소통하는 마술같은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등대의 불빛이 서서히 어둠을 뚫고 신호를 보내면 우리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판타지가 펼쳐지는 등대의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북트레일러

저자  전경선

전경선 작품의 특징은 ‘개방성’에 있다. 이는 마치 독립된 세계가 아니라 그저 스쳐 지나가는 영화나 연극의 한 장면처럼 감상자로 하여금 우연히 한 순간을 목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끔 한다. 흡사 영화의 시놉시스(synopsis)를 대하듯 작가의 주관이 뚜렷하게 드러남과 동시에 작품의 주제, 의도, 인물, 줄거리가 구체적으로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난이도가 낮지 않다. 작품 속 인물들은 현실이 아닌 이상의 세계에서 존재론적 상황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특별히 작가는 부드럽고 섬세한 부분을 표현하기위해 나무를 선택했다. 나무는 가볍고 묵직한 느낌을 모두 소화 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무엇보다도 나무가 가지고 있는 생명력은 작가에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또 다른 소재이기도 하다. 이제 20년 동안 기억을 반추하는 작업은 또 다른 양상으로 발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전경선의 작업은 회화로 스토리가 전개되고 회화와 부조의 조화에서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며 환조를 통해서 이야기를 현실로 드러내려고 한다. 외부 세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들은 내면 세계의 일인칭 화자인 전경선의 시각을 통해 철저하게 걸러진다. 이러한 과정은 작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인생의 단계마다 함께 할 것이라 믿고있다.                                       - 전경선 소개글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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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워낙 섬세한 터치로 이루어진 작품이기 때문에 원화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내기 위해 일반 디지털 스캔이 아닌 미술전문 촬영업체에서 원화를 디지털화 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번역

세계시장을 겨냥하여 한글로 작성된 이야기를 영어로 번역하여 제작했습니다. (한글은 별도 페이지에 편집되어 있습니다.) 번역은 황선애 & 호라스 제프리 하지스 Horace Jeffery Hodges 가 함께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들이 번역한 ‘이광수 <흙>’은 2013년 국제문학지 WLT 에서 ‘세계의 주목할 만한 75권의 번역서’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인쇄

전경선의 작품을 원화에 가깝게 소개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수준높은 아트북으로 제작하기 위해 네덜란드 반고흐 미술관의 갤러리북을 제작할 정도의 특화된 인쇄술을 보유한 '유화컴퍼니' 에서 인쇄와 제작을 해주십니다.

아트상품​

- 판화 프린트_규격 250x340(mm)_가격 각 5,000원 | SET 20,000원

- 스티커_6개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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