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WA PICK] 주목할 만한 세계의 상업갤러리 06 - Soka Art Center

June 22, 2017

‘소카 아트 센터(SOKA art Center)’는 1992년에 시작한 올해로 25년째 이다. 처음에는 타이완(Taiwan)의 타이난(Tainan)에서 갤러리를 오픈 하였다. 2001년 베이징(Beijing)에 갤러리를 설립하면서 최초로 대만에서 중국 본토로 상륙한 갤러리가 되었다. 현재는 베이징, 타이난, 타이페이(Taipei) 세 곳에서 연간 평균 25회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디렉터 Hsiao Fuyuan(중앙)과 작가들

 

소카 아트 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는 Hsiao Fuyuan은 중국의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는 아트 딜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소카 아트 센터는 미술 관련 연구소를 후원하고 베이징 고궁 박물관, 타이베이 고궁 박물관, 타이페이 현대 미술관, 대만 콴두 미술관, 타이베이 미술관, 중국 국립미술관, 상하이 미술관, 상하이 롱 미술관, 상하이 유즈 미술관등 세계적인 미술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다.

특히 리 티후(Li Tiefu), 린펑멘 (Lin Fengmian), 얀 웬리앙(Yan Wenliang), 쉬 베이홍(Xu Beihong)등 중국의 1세대 작가들에 대한 연구와 분석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연구를 기반으로 2012년에 열린 개관 20주년 전시 <"Vision"-Soka Art 20th Anniversary>에서 유럽에서 공부한 1세대 중국 작가들과 그 뒤를 잇는 자오 우키(Zao Wou-ki), 주데춘(Chu Teh-Chun)등 총 12명의 작가의 작품을 선보였다.

소카 아트 센터는 한국과도 깊은 인연이 있다. 중국 갤러리 중에는 유일하게 KIAF 1회(2002)에 초대되었고, 그 후 2002년에는 소카 코리아(Soka Korea)를 설립하여 한국과 중국 양국의 작가들의 교류가 보다 활발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소카는 한국 내의 갤러리들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며 한중 양국 작가들의 교환 전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2009년 지용호 작가를 시작으로 정진용, 이승조, 강미선, 이강소 등의 작가들이 이곳에서 소속작가로서 활약하고 있다.

<"Vision"-Soka Art 20th Anniversary> 도록 표지

 

소카 아트 센터는 아래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1. 신잔작가 특별 전시

<Soka So Young>프로젝트는 가능성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여 그들을 위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아시아 작가라면 국적에 상관없이 선발하고 있으며, 중국 출신을 비롯하여 일본,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 세계적인 아시아 현대 미술의 플랫폼

2008년에는 아시아 각국의 동시대미술을 살펴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열렸는데, 필리핀의 동시대미술을 다룬 <Sentimental Value – Philippine Contemporary Art>, 태국의 동시대 미술을 살펴 볼 수 있었던 <This Is Not A Fairytale – Contemporary Thai Art Exhibition>, 인도네시아의 동시대 작가들을 소개한 <A SLICE- INDONESIAN CONTEMPORARY ART>등은 그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This Is Not A Fairytale – Contemporary Thai Art Exhibition>전시전경

 

3. 아시아 현대 미술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 소개

2009년 <Beautiful Mind - Asian Contemporary Art Exhibition> 전시는 7개국 14명의 작가들을 소개하여 아시아 미술이 가지고 있는 창조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2010년 소카 아트 센터 베이징이 ‘다산쯔 798 예술구’로 이전한 것을 기념하여 진행된 <Clouds:Power of Asian Contemporary Art>에서 예술의 지속성과 역사적 가치에 대하여 논하고자 하였다. 2013년에는 <A Window to the World – Asia’s New Trend>전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23명의 작가를 소개했다. 한국 작가로는 박서보, 일본은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 나라 요시토모 (Nara Yoshitomo) 등이 참여하였다.

 

<Clouds:Power of Asian Contemporary Art> 전시 포스터

 

 

소카 아트 센터는 이렇게 동시대 미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아시아 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

 

 

 

 

 

 

 

- Beijing : Beijing798 Art District, No.2 Jiuxianqiao Road, Chaoyang District, Beijing P.O. Box 8502 100015

운영시간 : 10:00~18:30 (월요일 휴무) 

연락처 : infosokaart@126.com

전화번호 : 86-10-5978-4808

 

Taipei : No.350, Sec. 2, Tiding Blvd., Zhongshan Dist., Taipei City 104, Taiwan (R.O.C.)

운영시간 : 10:00-19:00 (월요일 휴무) 

연락처 : info@soka-art.com.tw

전화번호 : 886-2-2533-9658

 

Tainan : No.446, Qing Ping Road,An Ping District Tainan, Taiwan, 70842

운영시간 : 10:00~19:00 (월요일 휴무) 

연락처 : soka.art@msa.hinet.net

전화번호 : 886-6-297-3957

 

 

 

 

 

Please reload

보관
Please reload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