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WA PICK] 뉴욕 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 01

August 31, 2016

 

 

‘모마(MoMA)’라는 애칭으로 더욱 친숙한 뉴욕현대미술관은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하는 미술관 중에 하나이다. 모마가 위치한 뉴욕은 현대 미술 시장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고, 현대 미술 시장의 중심이다.  2015년 5월에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이 1억 7936만5천달러 (한화 1968억 1721만원)에 낙찰되며 역사상 가장 높은 경매가를 25년만에 갱신한 곳이 바로 뉴욕이었고, 뒤이어 11월에 모딜리아니의 <누워있는 나부>가 1억 7040만 달러(한화 1972억원)에 낙찰되어 역대 2위 기록을 세운 곳 또한 뉴욕 이었다.

 

 뉴욕은 미술을 사랑하는 이에게 선망의 도시이다. 곳곳에서 세계적인 명작을 만날 수 있으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는 꿈의 무대이다. 

 

 

 

 그렇다면 미국이 세계 미술 시장에서 이렇게 큰 영향력을 차지하게 된 시기는 언제부터일까? 그 시작에는 뉴욕을 대표하는 미술관인 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MoMA)이 있다.

 

  세계 1차 대전 이후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미국의 자본가들은 미술품들을 본격적으로 수집하기 시작하였다. 자본가들은 자신의 소장품을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기부하였고, 그것을 기반으로 미국 현대 미술을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MoMA는 1929년에 존 데이비슨 록펠러(John Davison Rockefeller) 부인인 애비 A. 록펠러(Abby Aldrich Rockefeller)의 주도 아래 릴리 블리스(Lille P. Bliss), 코넬리우스 설리반(Cornelius J. Sulivan) 부인, 존 록펠러 주니어(John D. Rockefeller Jr.) 부인 등 자선가ㆍ교육자ㆍ학예사 등 5명의 구성원이 중심이 되어 설립되었다.

 

 이후 MoMA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뉴욕을 대표하는 미술관 중에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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